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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철퇴 울산 깨고 ACL 향해 질주한다

3311 구단뉴스 2013-09-06 2860

‘봉길매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그룹A(상위 스플릿) 팀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시작은 철퇴축구 울산 현대전 승리다.

인천은 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를 한다. 현재 11승 8무 7패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6위로 그룹A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올 시즌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다.

그룹A 진출에 만족하는 것이 아닌 3위까지 주어지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다. 1위 포항부터 7위 부산까지 맞대결을 해야 하는 만큼 정규리그보다 더 어려운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올 시즌 예상을 깨고 그룹A 진출했던 저력으로 다시 한번 봉길매직의 돌풍을 이어가려 한다. 

◆ MATCH FOCUS : 인천표 짠물 수비가 필요해
올 시즌 울산과의 2번 맞대결에서 승부는 모두 2-2 무승부로 끝났다. 골이 많이 터졌을 뿐더러 실점도 그 만큼 허용했다는 의미다. 승부를 뒤집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신호이기도 하다.

인천의 공격력은 선두권에 있는 포항, 전북, 울산에 비해 다소 떨어지나 나쁜 편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30실점을 허용하면서 선두 포항(26실점)은 물론 한 단계 아래에 있는 부산(27실점)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해 리그 최소실점을 기록하며 짠물수비로 불렸던 시절과 약간 거리가 멀다.

이번 울산전은 얼마나 수비를 잘 해내는 것에 결정 날 것이다. 4백 수비라인의 집중력과 공격, 미드필더진들의 적극적인 수비가담이 조화를 이뤄야 짠물수비가 성공할 수 있다. 이는 김봉길 감독이 원하는 바다.

◆ OPPONENT FILE : 철퇴축구의 강한 한방, 김신욱의 고공폭격
울산에 있어 김신욱(25)의 존재는 우승을 향한 길목에서 가장 큰 힘이 되고 있다. 현재 14골로 페드로(제주, 16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196cm 장신을 이용한 공중볼 경합은 물론 순간 치고 들어가는 돌파에 의한 슈팅까지 능하다. 이로 인해 상대 수비수들은 김신욱에 대한 공포증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인천은 올 시즌 2경기에서 김신욱에게 2골 2도움을 내준 만큼 더욱 경계할 것으로 본다.

◆ HOT COMMENTS 
"정규리그 이전까지 한 경기에서 패하면 그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앞으로는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 (울산 김호곤 감독)

“상위 리그 팀들은 전력 차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열심히 해서 밀리지 않게 준비할 것이다." (인천 김봉길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8승 6무 13패 인천 열세
2012년 상대 전적 : 1승 1패 백중세
2013년 상대 전적 : 2무 백중세

◆ SUS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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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CH BEST XI
울산(4-4-2) : 김영광(GK) - 김성환, 김치곤, 강민수, 김영삼 - 한상운, 마스다, 최보경, 호베르또 - 김신욱, 하피냐
인천(4-2-3-1) : 권정혁(GK) –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김남일, 구본상 – 이천수, 이석현, 한교원 – 설기현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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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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