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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고비 못 넘겼지만 최선 다했다”

3327 구단뉴스 2013-09-28 2915
김봉길 감독이 승리를 눈 앞에 두고 놓친 아쉬움 보다 최선DMF 다한 선수들을 위로했다.

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0R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38분 이천수의 선제골과 후반 27 박태민의 연속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 그러나 후반 31분 박성호에게 만회골을 내줬고, 경기 종료 직전 박성호의 헤딩 슈팅을 막지 못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김봉길 감독은 아쉬움을 애써 감추며 “우리 선수들이 선두 포항을 맞이해서 승리는 못했지만, 원 없이 뛰었다.고비를 넘겼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했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이날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지만 역동적인 플레이로 포항을 압도했다. 빠른 공격 전개와 강한 압박 수비로 포항이 자랑하는 패스 플레이를 저지했고, 2득점으로 연결된 것이다. 이는 김봉길 감독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기술이 좋고, 패싱력이 좋은 팀이기에 가만히 놔둬서는 안 된다. 수비에서 강한 압박을 요구했고, 잘 됐다. 단지 롱볼에 대한 대비가 안됐다”며 뜬 볼에 대한 대비 미흡을 아쉬워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44점에서 멈춰,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가능한 3위 전북(승점 52)과의 승점 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앞으로 8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더 이상의 승리 실패는 없어야 하는 상황이다. 김봉길 감독은 “충분히 열심히 하다 보면 가능하다. 가능했기에 ACL 진출 목표를 설정했다”고 포기 하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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