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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비겼지만 출발은 나쁘지 않다”

3416 구단뉴스 2014-03-09 5430
김봉길 감독이 아쉬운 무승부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했다.

인천은 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후반 30분 남준재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이후 2실점을 하며 패배의 그림자가 짙어졌다. 그러나 후반 42분 이효균의 동점골로 패배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김봉길 감독은 “개막전은 모두에게 부담 가는 경기라 어렵다. 선제골을 넣고 바로 실점을 허용한 것은 아쉽고, 그렇지 않았다면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만들었기에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않으려 했다.

무승부는 인천으로서 아쉬운 결과이지만, 교체로 들어온 남준재와 이효균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김봉길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그는 “남준재와 이효균은 후반에 전략적으로 기용했다. 남준재는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었고, 이효균 역시 기대를 많이 했었다. 후반 교체가 적중한 것 같다”고 두 선수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인천은 15일 전북 현대와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전북은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이며, 최근 2년간 맹활약했던 선수들이 전북으로 이적한 악연이 있다. 힘든 상대이지만 인천으로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할 상대다.

김봉길 감독은 “전북이 막강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면에서 약점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있으니 오늘 나온 문제점들을 잘 보완하고, 공격적으로 나아가 골이 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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