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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R] ‘3경기 연속골’ 무고사, “누구든 우리를 두려워할 것”

388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1-08-02 156


[UTD기자단=제주] 무고사가 또다시 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득점이다.

인천유나이티드는 3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를 거뒀다. 무고사는 제주를 상대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3경기 연속 득점, 2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한 무고사는 리그 득점 5위(7골)로 올라섰다.

경기총평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무고사는 “중요한 승점 3점을 따서 매우 기쁘다. 두 경기 연속으로 멀티 골을 기록한 것 역시 기쁘다. 승리를 거둔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며 총평을 밝혔다.

최근 좋은 골 감각의 비결

무고사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하며 좋은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5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는 “특별한 비결은 없고 훈련을 열심히 했을 뿐이다. 팀원들이 도와줬기 때문에 기회가 많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고사는 “많지 않은 기회에 100%의 정확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 스타일이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나온 프리킥 득점

이번 경기 무고사의 두 번째 득점은 완벽한 프리킥 골이었다. 무고사는 “종종 프리킥 연습을 했다. 프리킥 상황이 오면 질 높은 슈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득점은 제주 선수들 수비벽 앞에 우리 선수들이 서 있었던 덕분에 골키퍼가 슈팅의 각도에 대해 파악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해서 그렇게 슈팅했다. 내가 생각해도 좋은 슈팅이었다. 승리에 확신을 더한 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좋은 흐름의 인천

이번 시즌 인천은 2018시즌 무고사가 인천에 합류한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흐름 역시 좋다. 제주전까지 더해져 11경기에서 6승 4무 1패를 거뒀다. 무고사는 “인천이 정말 강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원했던 바다. 이제는 어떤 팀이라도 우리를 만나면 두려워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인천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가족으로 하나의 목적을 향해 가고 있다. 그게 우리 상승세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당장 만나고 싶은 팀이 있는지 묻자 무고사는 “특정한 팀을 지칭하고 싶지 않다. 누구든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

쉽지 않은 8월 준비

7월의 모든 경기를 전승으로 마친 인천에는 만만치 않은 8월이 기다리고 있다. 한 달 동안 여섯 경기를 치러야 하는 일정과 더운 날씨까지 더해져 쉽지 않은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고사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힘든 일정이겠지만 우리는 좋은 선수들이 있다. 모든 선수가 준비되어 있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누가 출전해도 최선을 다해 팀을 위해 뛰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신뢰를 보였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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