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울산과의 경기를 보진 못했습니다.
경기는 이겼지만, 위기가 몇번 있었다는거 정도만
읽었구요...
기대를 하고 오늘 갔지만 오늘은 컵대회의 부진때보다
좀 더 않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셀미르와 라돈치치에게만 뻥 차주고, 적어도 2선이나 측면선수 한명이라도 있어야 했는데
한명도 없이 경기 진행됐었으니까요.
롱패스 게임을 한다면 헤딩으로 떨구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있어줘야 하는데
없었고, 중앙미드필더의 역할은 없었고...
첫골은 작전의 성공이었음에 분명하나
두번째골은 선수개인능력으로 만든거니까요..
첫골넣고 두번째골 넣을때까지
전기리그때 제가 봤던 인유의 모습은 없었습니다.ㅡㅡ;
3일 쉬었다해도, 선수들에게 체력적 부담이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도 11일 전북원정 잘 준비해서
좋은경기 했으면 합니다.
우리선수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