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의 4대2패를 뒤로하고 이제는 전북전을 생각할때가 됬습니다...
전북전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성남전을 잊기위해서라도 전북전의 필승을 상상합니다...
이번 전기리그 전북전 전까지는 전북은 항상 우리의 밥이라고 생각해왔던 팀입니다...
인천 창단이후 대전과 전북에게 한번도 진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기리그 전 컵대회에서는 끝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기까지 했었죠...
하지만 후기리그 중요한 길목에서 당연히 이기고 가리라 생각했던 전북에게
그것도 홈에서 패배하면서 결국 전기리그 2위를 해야했습니다...
솔직히 전북전 패배보다 GS전 무승부가 더욱 안타까웠지만...
전북도 2004년 후기리그 플레이오프기회를 우리 인천에게 1대0으로 지면서 접어야했기에
우리에게 이번 전기리그에서 승리를 거둔것에대해 무척 기뻐했을겁니다...
지난 전기리그 전북전하면 떠오르는것! 참 말많았던 경기였습니다...
우선 그레페 독일주심...정말 어의상실이었죠...
마니치 퇴장당할때만 생각하면 정말...-_-^ㅋ
그리고 네또!!! 전북에서 제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선수입니다...
정말 인유선수 그라운드에 다쳐 쓰러져있어서 일부러 골라인 밖으로 내보내려고 찬공을
전력질주해서 잡으려는 견(犬)매너를 가진선수가 어디있습니까!
정말 못되먹은 선수라고 생각됩니다...덕분에 성경모골키퍼 경고하나 먹었죠...
네또...정말 싫습니다..-_-!
이번전북전...아무리 전북이 요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지만
역시 선수구성으로만 보면 무서운 상대죠...공격진이 좀 약하지만...
특히나 수비선수들을 보면 정말 어느팀 부럽지 않습니다...
특히 최진철,박동혁선수들은 우리 라돈치치가 공중볼이나 제대로 딸수 있게 해줄지나 모르겠습니다...
라돈치치에게 제격인 수비수들이 붙게되겠네요...
그치만 지난 컵대회에서 보았듯이 아기치,서동원,셀미르의 중간조율이 적절하게 이어진다면은
라돈치치의 득점도 어렵지는 않을겁니다...개인적으로 라돈치치가 빨리 득점감각을 되찾았으면 한다는...
특히 셀미르의 문전어시스트가 상당히 좋기때문에 전북전에는 셀미르선수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그리고 라돈치치...이선수가 문전에서만 어슬렁거려도 상대수비수들은 상당한 부담을 느낍니다...
비록 요새 골은 넣지 못하고있지만 득점여건은 항상 만들어주는 선수이기때문에 좋은선수라는거죠...
수비수들이 라돈치치를 따라다니게되고 덕분에 공간생기고 방승환,셀미르가 공간침투...
혹은 아기치,서동원선수의 중거리 슛팅으로 이어지니까요...
뿐만아니라 라돈치치를 마크하게되면 경고는 기본 옵션으로 레드카드받게되죠...
하지만 역시 골이 좋다는...-_-ㅋ
하두 졸려서 제가 글쓰면서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요...-_-ㅋ;
아무튼 전북전 기대만빵 이라는 내용입니다...크크...
장외룡감독님을 믿으니까요!!^^
전북은 지금 연패행진 .. 푸하하하 우린 2승1패 우리가 분명히 전북
잡고 후기1위로 상승 ...
이성우2005-09-03
성남전의 패배에 참 마음이 아프군요
관전을 못해 무어라 평가를 해야 할는지....
축구는 80%를 밀리더라도 한골 넣으면 이기는 경기지만
그래도 게임을 지배하지 않으면 어딘가 뒷맛이 씁쓸해지죠
마음이 답답해서 이번 전북 원정경기는 꼭 가려고 합니다
인유맨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그럼 전주에서 봅시다
진정한 팬이라면 어려울때 박수를 보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인유 짝짝짝~~ 화이팅!!
좋은글 올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어의" 는 "어이" 로 바꾸심이... "어이"를 "어의"로 쓰는분들이 많군요.
어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명사> (‘어처구니’의 뜻으로) ‘없다’ 앞에만 쓰이는 말이 되지만 "어의"는 <명사> =어복(御服). 또는 <명사> 대궐 안의 시의(侍醫). 등의 뜻이 됩니다.
태클이라 생각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