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응원단과 서포터즈 함께 응원
서포터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유나이티드 홍보팀입니다. 지금 우리의 홈구장인 문학경기장에서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아육상대회에는 북한의 청년학생응원단 120여명이 참가하여 매일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구단에서는 오는 4일 아시아육상대회 폐막일에 맞춰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와 북한응원단이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북한응원단과 인천 서포터즈들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은 남북화합 차원에서 대단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서포터즈도 북한 응원단과 함께 응원하는 기회가 흔히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서포터즈 동지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또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식 행사는 TV로 본 사람들이나 문학경기장에서 직접 본 사람들 모두 좋았다는 평을 받는 것처럼 이날 열리는 폐막식도 멋진 장면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당일 경기장 입장권은 구단에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천 서포터즈 여러분이 북한 응원단과 함께 하고 멋진 폐막식도 직접보는 기회에 많은 참여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북한 응원단과 인천 서포터즈의 공동응원의 구제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 9월4일 오후 3시
▲장소 = 문학경기장
▲복장 = 레플리카 착용
▲입장권 = 구단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