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리그가 한창 열을뿜고있는 이때 거리를 지나다가 문득 조용필콘서트가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는걸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조용필을 좋아하지만 지난번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의 콘서트행사후 잔디가 엉망이 되어버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안타깝고 축구팬의 한사람으로써 화도나더군요
근데 10월10일에는 우리인유의 홈구장인 문학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한다는군요
제힘으로 할수만 있다면 막고 싶지만 그런 능력은 안되고 해서 많은 걱정이 되더군요
지금껏 애써 가꿔온 잔디가 망가진다면 다시 복구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갈까요?
그리고 그런 환경에서 제대로된 경기를 선수들이 할수 있을까요?
시의 사정상 행사를 할수밖에 없다면 잔디보호 대책은 있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여기에 대해 속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인유홈피보단 시청홈피에 올려야할듯하네요. 제가 알기론 구단분들도 구장 관리에대해선 전혀 힘을 못쓰시고 시설 관리공단에서 관리하니까 허가는 시에서 줬겠지요? 시에선 경기장을 항상 지들 맘대로 어이없게 사용하지요. 그래도 수원보단 낫지요. 수원은 콘서트에 슛팅스타까지 찍어서 완전 잔디 개판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