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수님 이번 한경기만 보셨는지요?
후기 서울전 외 모든경기를 직접가서 보았습니다만,
후반의 걸어잠그기는 홈이나 어웨이나 같았습니다.
단, 힘든 5연전이었으니 어웨이경기는 이해 했습니다만,
우리 홈에서는 달랐어야했습니다.
서인수님 말대로 중요한 결과물은 골과 승리를 얻는것 입니다.
하지만 팬들에게 있어서는 승리가 전부만은 아닙니다.
언제까지 조마조마하게 전광판 시계가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려합니까?
전기리그때의 그 모습은 다 어디갔나요?
개인적으로는 지더라도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예전에 아기치선수의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관중 없는 1위와 관중 많은 3위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관중많은 3위를 택하겠습니다.'
선수들은 우리의 인유선수 이기전에 프로선수입니다.
물론 프로도 사람이기에 더 이상 바라는건 욕심일거라 생각됩니다.
다음 홈경기때는 좀 더 적극적인 경기를 보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이상준2005-10-07
내용이 재밌는 2위, 3위보다.. 재미없어도 1위..!!
이것이 스폰서 업체에게는 더 매력적일거란 생각입니다..
경기 내용이 재밌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기는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시민구단인 인천에게는..
P.S 물론 내용이 재미없으면 관중이 떠나겠죠...
참.. 딜레마죠.. ^^;;
(이곳에 계신분들은 물론 안 떠나시겠지만.. ^^)
김병철2005-10-07
타 구단들처럼 대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지원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플레이오프 진출은 스폰서 업체들에게 그다지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예전 대전이 컵대회 우승했을때 스폰서가 달려들던가요!?
김병철2005-10-07
경기 내용이야 불안불안 하고.. 짜릿한 쾌감은 적었지만..
당연한 전술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중요 선수들 빠졌잖아요..
100%의 전력이 아님을 감안해야 할듯 싶네요.. ^^
김병철2005-10-07
후기리그 순위에서 우리 인천보다 상위에 있는 팀들과의 경기에서는
최소 비겨야 합니다.
그래야만 격차가 벌어지지 않고 오히려 줄일수 있기 때문이죠..
하위팀을 이겨서 승점을 챙긴다면 우리보다 상위에 있는 팀들도
하위권팀에 이길거라고 봐야겠죠..
(인천이 못한다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위팀만을 잡아서는 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힘듭니다..
김병철2005-10-07
두골차도 아니고 한골차에서, 아무리 공격력이 약한 SK라지만, 한골을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아기치의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군요.. 좀 더 아쉬운것은 이요한도 좋지만, 좀더 스피드한 김치우를 기용하는 것도 공격의 약화를 좀 덜 초래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가슴떨리는 한판이였습니다.
어쨌든 승리 추카,,, 통합 우승 합시다...
이영렬2005-10-07
어제 경기는 걸어잠그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승환과 이요한을 교체 함으로써 공격이 굉장히 무뎌지고, 수비가 견고해 진것이 아니라, 공격이 무뎌지고, 수비도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공격은 최소한의 수비라고 했습니다. 루즈한 경기에 계속 밀리다보니, 답답하고 피가 마르더군요.. 승리를 해서 다행이지만, 만약 동점골을 허용했어도, 님들의 표현이 그럴까요?
이영렬2005-10-07
처음엔 반대하시다가 결론은 찬성인쪽으로 기울여서 쓰신건지요?
리플쓰신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화끈한 공격축구를 하자는건 위에서 썼듯이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팬들에게 있어서는 승리가 전부만은 아닙니다.
팬들을 위한 축구를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