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국대 얘기 좀 할려고 합니다.
어제 경기 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이영표 선수가 없는 빈 자리가 참으로 많이 허전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인데, 전재호 선수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재호 선수 아시다시피 양쪽 발을 모두 잘 쓰고, 넘치는 투지에 화끈한 돌파, 게다가 가끔 골도 넣어주니 이 얼마나 귀한 선수입니까. 개인적으로는... 물론 과장이 있지만 '인천의 네드베드'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은 전재호 선수인데.
전재호나 김치우 모두 김동진보다는 잘할꺼라 생각됩니다.
이영표가 부상 완쾌되면 김동진이 왼쪽에서 뛸 기회는 없겠죠...
김정남2005-10-13
저도 어제 그 서동원존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후배놈이랑 '서동원' 하며 외쳤더랬죠.. 물론 -_-; 주위 사람이 '서동원이 누구여?' 하는듯이 쳐다 봤지만..
공통적이지 않나요. 어제 조원희 선수 첫 골 넣었을 때 모두들
'꼴~~' 하고 난 후에 '근데 쟤 누구야?'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