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잠과의 전쟁을 선포한후 어제 저녁에 집을 나서서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
참, 먼길이라면 먼길이었습니다.. 끝에서 끝을 달렸으니까요....
몸은 피곤하지만, 피곤한건 몸뿐이며, 마음은 너무나 가볍습니다.
부산으로 향하기전 내심 걱정을 하였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또한 경기장에 도착을 하여보니, 이건 모 인천 홈경기를 보는듯한 착각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오늘 부산 만원관중을 예상했었었는데, 정말 썰렁하더군요.. 언론에 보도되기론 1만 조금넘게 온걸로 되어있는데, 경기장이 커서그런지 몰라도, 제눈에 대략 5천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무쪼록 저흰 경기장을 지배했고, 우리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지배하였습니다. 결과는 2 대 0 으로 저희가 승리했고, 힘들게 만드신 별달은 엠블렘처럼 우린 이제 별을다는 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이제 남은상대는 울산... 남은경기는 단2경기 입니다... 2경기만 잡으면 올해 그토록 외쳐됐던 가슴에 별을 달수 있습니다.. 2경기... 우리 인천시민, 선수들, 코칭스텝분들, 구단프런트 다같이 힘을 모아 사력을 다해서 좋은 마무리를 짓자고요..
다음주 일요일 이제는 문학입니다.. 우리의 성지인 문학에서 울산에게 검은파도를 씌워보자고요..
전부 오십시요 문학으로.. 외치십시요.. 인천을......
" 인천 만세 만만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