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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플레이오프 부산 원정기

12790 응원마당 김정택 2005-11-21 272
인유팬님들 안녕하시죠? 올해들어 다섯번째인 플레이오프 원정경기....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결국은 환희의 순간을 현장에서 느껴보고 싶은 충동에 모든일 포기하고 먼동이 트기 훨씬 전에 집을 나섰다 날씨는 꽤 추운듯 모두 두툼한 옷을 걸치고 문학에 모여들었다 헉~~ 버스 10대 평소 3대 정도의 원정경기였는데.... 머나먼 원정길 게임 시작 30분전에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 도착했다 위용을 자랑하는 스타디움 이었지만 우리 인유 서포터즈를 맞이하는 눈빛은 다소곳하고 편안해 보였다 관중이 넘 없었다 APEC 때문일거야 라고는 생각했지만 평소의 리그 게임도 관중이 이정도는 아닌데 하는 의아심 부산 서포터즈도 우리 인유의 절반정도 "그래 오늘 결과는 뻔하다 뻔해" 혼자말로 내밷으며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뎌 선수들 입장 우리 모두는 인유의 신화를 바라며 환호와 격려의 응원을 목청껏 불러댔다 부산은 어딘가 위축된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 인유는 홈경기인양 안정된 플레이로 승리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전반1골 후반 1골로 여유있는 승리를 했다 후반 라돈치치가 부상으로 교체, 부상 정도가 걱정 스러웠다 우리는 관중석 2층에서 응원을 하다 종료시점 1층으로 옮겨 선수들의 선전과 챔피언전 출전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모두들 어린 아이들처럼 뛰고 또 뛰었다 그런 느낌은 현장 아니면 느낄수 없기에 머나먼 원정을 오는가 보다 이제 울산과의 챔프 1차전이 27일 문학에서 열린다 정말 축구를 사랑하고 인유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열일을 제껴놓고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찌보면 2002년도 우리나라가 월드컵4강에 든것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 대사건이다 창단 2년만에 우승을 바라보고.... 암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어제 원정 경기에 참가한 써포터즈 여러분 구단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일반 응원단 여러분 수고 많으셨구여 문학에서 다시한번 웃으며 환호할 수 있기를 일주일 내내 기도 하고 싶네요 인유 화이팅!!

댓글

  • 넘치는축구열정~대단해요~ 버스10대에 400여명, 그중 한사람*****
    윤수금 2005-11-23

  • 먼 부산까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꺌꺌-
    이선희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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