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서동원 선수가 푸마-스투 2005 프로축구 베스트 11’미드필더 부분에서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트 MF 서동원 셋째 득남 기쁨 두배
인천 유나이티드의 특급 미드필더 서동원(30)의 아내 손성민씨(27)가 시상식날인 21일 오전 11시께 경기 분당의 메디파크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득남했다. 오랜 부진을 씻고 2005푸마-베스트11 미드필더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서동원은 “그동안 경기 때문에 아내의 출산을 단 한 차례도 지켜보지 못해 이번만큼은 곁을 지키려 했는데 시상식 때문에 다시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이번만큼은 아내도 이해해 줄 것이라 믿는다. 시상식 전 아침 일찍 병원을 방문하고 왔다”고 밝혔다.
챔피언 결정전 진출도 기쁘고 올시즌 부활한 서동원 선수의 득남 소식과 수상소식 정말 기쁘네요.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