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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과 인천 유나이티드..

12804 응원마당 손주영 2005-11-21 310
2003년 11월20일 제가 인천 시민구단의 주주가 된 날 이었습니다. 이 날이 1차 시민주 공모 마지막 날이었는데. 당시 고등학생 이었던 저는 마침 이 날 극적으로 5만원을 만들어서 시민주를 구입 할 수 있었답니다. 이 날 주식 청약을 하면서 내년에는 인천이라는 이름을 걸고 뛰는 우리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현실이 눈 앞에 다가온거죠.. 그리고 1년이 지난 2004년 11월20일 문학 경기장에서는 그렇게 바라던 우리 인천팀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수원과 가지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비록 0-0으로 비겼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고 2004년 우리의 첫 시즌,전반기에 좋지못한 성적으로 선수들이나 팬이나 마음고생이 심했지만 한층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기에 모두가 만족하며 즐거워 했었죠... 마침 이날 수원은 후기리그 우승을 문학에서 확정 지었고 많은 인천팬들은 그 모습을 보고 축하도 해줬지만 씁쓸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내년에는 저렇게 할 수 있을거라며...더 잘 할 수 있을거라며..시즌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2005년 11월20일 부산에서 부산을 누르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불과 창단 2년만에 우리 선수들은 시민구단이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여기 까지 왔습니다.,..바쁘게 부산까지 달려와서 우리선수들과 팬이 환호하는 모습이 얼마나 자랑스럽던지...계속 이루어지는 11월20일의 꿈! 여러분은 내년에 어떤꿈을 원하시나요? 내년에는 문학 경기장 꽉 차고 매진행진 좀 됐으면 좋겠는데요.. 내년 11월20일에도 경기를 가진다면 만원의 문학에서 승리를 거둬 두번째 별을 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사정상 인천의 결승경기를 보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믿어 의심치 않으며 비록 이루지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수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결승전 가시는 인천팬 여러분!!! 못가는 사람 몫까지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알레!

댓글

  • 주영아~~100일 휴가를 플레이오프에 마추어 나오다니..대단...너의 몫까지 우리가 챔피언결정전에 온힘을 다해 섭팅하마~~~부대서 경기 보고 싶다고 탈영(?) 하지 말고 TV 보여달라고 고참들에게 이야기 해서 잘보길 바란다~~마음만은 인유와 함께 피치위에서~~
    전광배 2005-11-21

  • 감동스런 글이군요..
    권순명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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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2005-11-21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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