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비록 패했지만, 인유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스탠드를 비록 가득은 아니지만 인천시민들로 가득 메운 인천 시민 구단 인유를 향한 애정을 볼 수 있었구. 거기에 12번째 선수들인 서포터즈들의 힘찬 응원의 메아리와 매너있는 모습
선수들에 대한 격려를 볼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비록 대패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우리는 인유의 열악한 환경과 끈끈한 조직애를 보았기에 끝까지 사랑으로 보듬을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담 경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멋진 경기를 해주길 바라고 인천의 축구의 열정만큼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고 쭈욱 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인유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