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끝난후 고개숙이고 걸어오던 선수들..
항상 장난꾸러기같던 라돈치치마저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너무 기가막혀서 썹팅도 제대로 못했던 제모습이 부끄러워지던 순간이었습니다.
썹팅후에 목소리가 멀쩡했던건 어제가 처음이었던겄같습니다.
그래도 박수쳐주며 울산가서 이기자고 소리쳐준 썹터분들 자랑스럽습니다.
울산가서 어제못다한 썹팅까지 해야겠습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미안할따름입니다..
힘내십시오!
선수들 그리고 인유를 지지하시는 모든분들..
전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