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그나라의 국기, 대표되는 운동이 있다.
한국하면 태권도, 일본하면 가라테 등등 있는데 인천하면 여러 스포츠중 그래도
시민구단 유나이티드 축구다.
부자회사 구단도 아니고 매우 어렵게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 구단인데, 국가대표 한명없이
금년도 챔피언전에 올라온 것만도 해도 대단하다.
전용연습구장도 없어 가평축구장이 성적에 좋았다는 얘길 해가며 연습하는 걸 보면 아쉽기도 하고
한가지 생각되는 건,물론 구단분께서 더 잘 고민하셨겠지만 범시민적 차원에서 다시 한번 축구단
지원운동을 벌여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몇번의 좋은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일개 시민의 입장에서는 좋은 때를 놓치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번 12.04 경기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시미구단에 힘을 실어주도록 260만 시민이 조금씩
힘을 합친다면 상상치도 못한 일이 생기리라.
마지막 경기 끝나고 축하행사가 되든 공청회가 되든 먆이 모여서 진지하게 축구회 지원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