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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최성국 골 골 골????

13127 응원마당 김태정 2005-12-05 543
시민 응원단으로 울산에서 경기를 직접 보았습니다. 첫 골의 위대함!!!! 이 순간을 보기위해 인천에서 첫눈을 헤치고 온거 아니겠습니까? 아 그런데 첫 골뒤의 최성국의 골이 열받게 하더군요. 전 인천 서포터즈석에서 최성국이 공을 받는 장면을 생생하게 제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패스로 온 공중 볼을 가슴으로 받는 다는것이 왼쪽어깨로 받아 다시 왼손을 맞고 최성국의 오른킥으로 이어져 골이 났습니다. 이거는 우리 인유선수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었지요 대표팀까지 지낸 최성국의 양심을 져버린 행동에 실망이 컸습니다. 이를 항의하는 아기치 등 인유 선수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이런 경기라면 그냥 철수했으면 하는 맘이었습니다 최성국이 공을 잡는 그 순간 부심은 최성국이 등지고 있어 보기 힘들었다 치더라도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의 자질 문제입니다. 최성욱 골 세리머니 옷 벗는것도 본부석에서 이야기 해 줘서야 경고 카드를 주고 말이죠 그 차가운 칼바람 맞으며 90분 내내 옷을 벗고 선수들과 함께한 청년들과 목이 쉬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던 그 소녀 여대생 귀여운 아가씨 (?) 하여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인유의 가슴을 진정달고자 함께 했던 클럽들과 9호차 동승했던 시민응원단들 수고 하셨고 어제의 수고를 잊지않고 아침 문자 주신 구단 직원인 황새롬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 군을 동원하면서까지 우승 하고 싶었던 그들입니다. 군에서 돌려보낸 선수를(이진호) 결국 뛰게 하는 배짱 두둑한 강심장은 청문회감이죠?
    채형기 2005-12-05

  • 최성국은 진정한 한국의 마라도나가 맞습니다 손으로 축구하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일없었다는듯 신부를 위한 골세레모니까지..... 그걸 지켜본 신부의 마음이란....ㅋㅋ 장인장모한테 점수좀 깍일듯...^^
    장종빈 2005-12-05

  • 최효진선수, 이요한선수... 잊지 못할겁니다. 너무 서러워보이더라구요.. 특히 이요한선수, 오랜만에 나와서 정말 극강모드로 마차도를 잠재워버렸는데.. 너무 아쉬웠겠어요..ㅠ
    김진형 2005-12-05

  • 제대로 서럽게 운 선수는 최효진 선수와 이요한 선수..ㅠㅠ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고 같이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 잊을 수 없는 한해 일 것 입니다.
    권오봉 2005-12-05

  • 최손국 선수가 정말로 결혼을 위해서 그골을 헌납한다면 그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죠. 손으로 넣은 골을 바치다니..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뜻인지? 이런 골을 받는 신부분도 참 좋겠습니다. --; 최손국 선수 한번이라도 "고의는 아니었지만 미안했다"라는 말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윤양현 2005-12-05

  • 최"손"국으로 개명시켜야 합니다. 아님 그 더러운 손을 잘라내던지..
    김준호 2005-12-05

  • 중계로 봤지만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정말 교묘한 액션이었지요.공이 굴러 왼손에 맞았다기보다 왼손으로 볼을 건트롤했다는게 맞는거지요. 신의 손이 아니라 최성국 개인에 손이었습니다.최성국은 발이 세개내지 네개였습니다.그걸 예비아내에게 바치다니 파혼이유가 되지않을까요.그리고 그 골로 20-20클럽에 선배이천수를 올리게 하다니 이천수로도 모욕일 겁니다.....................이 글 좀더 부드럽게 표현할 수 없을까요.
    조재영 2005-12-05

  • 심판 자존심이 있지 ... 어케 챔피언전에서 결정을 번복하겠습니까요? 하여간 그 심판이 울산 컵 갖다 받쳤지요
    김태정 2005-12-05

  • 골 선언되자 아기치가 계속 주심한테 전광판 보라면서 애타게 전광판에 손짓하던 모습이....지금 생각해도 미치겠습니다. 주심은 죽어도 전광판은 봐서는 안되겠다는 듯이 무시하고...가슴이 떨립니다.
    양순환 2005-12-05

  • 최성국 골이 우리 인유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죠 최성국 아니였으면 전반 3골 후반 3골로 이기지 않았까 생각하네요
    김태정 2005-12-05

  • 아 그랬었나요 그놈 참 실력(?) 존나 좋네요
    김태정 2005-12-05

  • 참 경기후 서포터즈를 바라보며 준우승을 못내 아쉬하던 라돈치치가 잊혀지지 않을거 같고 누가 서럽게 그렇게 울었죠 우는것만 보고 선수가 누구 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김태정 2005-12-05

  • ... 1차전 마차도에게 한 어시스트때도 그랬죠.. 기억하는건 저뿐인가요.. 쩝..
    서지훈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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