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디어뉴스 12월5일을 보세요.
올해 프로 데뷔한 아주대출신 최효진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기리그 포항전에서 프로데뷔 첫 골을 터트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최효진선수는 이날 경기에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 것이다.
작년 아주대와 고려대의 대학결승전에서 소나기골을 터뜨린 박주영선수에게 아쉽게 득점상을 내준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다.
준결승까지 다득점을 얻어 최우수상을 바라보다 결승전에서 고려대선수들에게 집중 마크를 당하고 박주영선수의 선전에 아쉽게 밀려 우수상에 만족해야 했던 기억이 스쳐을 것 같다.
공격수에서 미들필더로서의 변신을 한 최효진선수가
인유 팬들의 사랑속에 앞으로 대성할수 있길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인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