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토요일. 우리 18세 팀이 닻을 올리는 역사적인 경기를 보기 위해 하남에 다녀왔습니다.
(밑에 사진을 부탁하신 분이 계셔서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경기 결과
인천 U-18(대건고) 0-4 성남 U-18(풍생고)
경기는 아쉽게 0-4 패배로 끝났습니다.
역사적인 경기에서 이겼으면 물론 더 좋았겠지만, 전국권의 팀과 개막전을 치루게 되어 부담이 많은 가운데서도 우리 선수들 정말 열심히 뛰어줬습니다(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건 우리 성인팀을 꼭 닮았습니다)
경기의 승패보단 우리의 미래를 눈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기쁘고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이제 출발이고 이 선수들이 5~10년후 인천을 이끌어야 하는 만큼 우리 선수들 천천히, 즐겁게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종료 후 선수들 모두가 와서 인사를 하길래 저희들도 내려가서 안아주며 우리도 고맙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U-18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