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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들.. 당신은 진정으로 열리신 분들?

18345 응원마당 김태구 2008-04-05 250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들.. 당신은 진정으로 열리신 분들?> 절대로 저는 이상준님을 예로 든게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왜냐.. 정말... 민주적이고.. 관용적이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마이너리티해도.. 포용해주시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기 있는거고 글 쓰는 이유입니다.. 얼마나 많이 마음이 열리고 생각이 앞서고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가수의 빠순이라고 부르는 팬들을 겨냥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존재하는 일부 '악티즌' '악플러'들의 예입니다.. 그들은 남의 글이 좀 자신들의 의도와 다르다고 해서.. 혹은.. 좀 뒤떨어진다고 해서.. 자신들의 우월성을 내세우기 위해... 건드름을 피운다거나.. 심한 욕설을 서슴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축구팬사이트의 예입니다.. 누군가.. 글을 써서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댓글들은 한결같이.. 공격 일색이고.. 비난 일색이고.. 심지어 인신공격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그 저변엔.. 그들 스스로가.. 많이 알고 있고.. 자신들만이 생각이 열려있는데.. '글 쓴 사람은 겨우 이수준이구만?' 이렇게 해서.. 자신들 보다.. 하등하거나.. 수준이 났다고 판단하곤.. '너는 왜 그렇게 사니?' 혹은 '너는 왜 생각이 그정도 밖엔 안되니'하고.. 비난 하는 겁니다.. 사실... 진정으로 마음이 열리고 앞서가는 사람들 입에서 이런말들이 나올 수 있습니까? 미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소위 진보적이고 생각이 열렸다는 사람들이 추종하는 선진국들 예를 들면 유럽이나.. 미국같은 경우.. 오히려..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배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우월감을 무기로 남에게 해가 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습니다.. 영화 '디워'를 만든 심형래감독의 예입니다... 미국 사람들도.. 심형래감독을 욕합니다.. 아주 잔인하게 말입니다.. 그들이 보기엔... 심감독은 마이너리티하지도 않고... 뭔가.. 힘없는 약자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그의 영화에 '눈물이 나올정도로 우스운 영화' 혹은 '가련한 영화'라고 말합니다.. 그이유는.. 그들을 한편으로 속였고... 내용도 형편없는것을.. 마치 거대한 메이져영화인냥.. 개봉하고 그들에게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이.. '디워'에 욕을 한건.. 그들에게 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만일.. 돈은 적게 들었어도.. 관심도 없는 그런영화라도 내용이있으면 그들은 박수를 쳤을겁니다.. 하지만... 놀라운 특수효과와 볼거리로 무장한 영화라고 선전하지만 막상보니... 마이너리티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미있는영화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심감독은 자신이 아직도 '약자' 혹은 '피해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소위 자화자찬으로 자신들이 개념이 있고.. 열려있는 사고방식이라고 하는 자들이.. 심감독이 말하는 피해망상을 지지하고..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너희들은 왜 그러고 사니?"이렇게 자신들이 피해자인 심감독을 지지하니.. 너희들은 그것밖엔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싸잡아서 욕합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그들 말데로 그들이.. 머리가 깨어있고.. 열린생각을 하며.. 그럽게 높은 수준의 자아의식을 가져있는데... 마이너리티를 싸잡아서 욕하고 부술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들은 우월하지도 않고... 아무런.. 힘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미국사람들 대체적으로.. 힘은 없지만.. 마이너리티한 사람에게.. 관용과 너그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관용과 너그러움이 아닌 '너는 왜 그거 밖엔 안되니? 난 이렇게 열려있는데.. 그래 너는 나보다 못하구나.. 그러니 너는 욕을 먹어도 싸다'이런식입니다... 이런 모습이.. 여전히 팽배해 있습니다... 특히나.. 축구팬들 소위.. 서포터즈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성전을 건드리는 행위를 하면... 똘똘 뭉쳐서.. 한 패거리로 저질 쌍욕이나 하죠.. 저는 그거 볼때마다.. '참 많이 열린 사람이구나' 하고 불쌍하다고 여깁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선진적이고 진보적인 사람들이라고 착각하고.. 오히려.. 마이너리티를 배격하는 모습을 볼때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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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훈 2008-04-05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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