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에 대한 글 감사 드립니다. 그간의 증축논란을 유심히 지켜 보는 중에 글을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 드립니다.
증축논란에 대해 보다 보니 문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좌석을 보면 사실상 2명이 3자리 또는 4자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처럼 딱 붙여서 앉지 않는게 일상화 되어 있지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요인은 크게
1. 매진이 되지 않으므로 여유좌석이 많음
2. 가족단위의 팬들은 별도의 물품(가방 등)을 놓기 위해 좌석을 사용
3. 좌석이 비좁음(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요)
등으로 생각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좌석수 개념인 2만과 실제 수용인원, 그리고 말씀하신 입석인원에 괴리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좌석 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이 최선의 해결책이겠지만
1. 입장시간에 맞추기 어려움
2. 실제 입장권으로 해당 좌석을 찾는데 대한 어려움.
3. 시즌권 사용자에 대한 처리문제
등의 여러 난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오랜 시간을 계속적인 만원(에 근접한)상황을 만들면 좌석 밀집도는 올라가겠지만 현재 문학에서의 좌석 스타일이 그대로 온다고 생각하면 최대 2만석이라고 하면 1.5만~1.7만정도면 입석까지 찰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예로 현재 문학의 정원이 5만 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W석 2층의 좌석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입장객 2.5만 정도면 2층의 1/3 정도가 차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은 어떠하신지, 또 어떤 복안이 논의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ps 1. 아 그리고 별도의 연습구장은 보이지 않던데, 클럽하우스나 연습구장에 대한 논의도 같이 진행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ps 2. stand의 의미와 전통을 되살려 응원석(s석이라고 하셨는데)은 좌석이 아닌 말 그대로 STAND가 어떨까 싶습니다. (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바로 잊으셔도 됩니다. )
걍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즌권 사용자는 한군데 자리를 지정해서 한시즌 동안 그 자리를 쭉 사용하는거 아닌가요??그냥 그런걸로 알고 있어서요..
지금 전체 구단의 시즌권의 개념과는 좀 다르지만 유럽처럼 시즌권을 대부분의 팬들이 보유하고 있는 경우 그렇게 하고 있을 것 같네요..
S석은 방향 말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W석..S석...E석...N석...이라고 하죠...동서남북을 영어 앞글자로 뺀거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