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등한 경기였다고 봅니다. 물론 실시간의 파이트로서 대등함이라기 보다는 턴(turn)제의 대등함이었죠. 잘 때리고 잘 막고, 잘 막고 잘 때리고 이런 식으로 하지만...........
심판! 진짜 열받게 첫 번째야 뭐 애매모호해서 그렇다쳐도 두 번째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반칙 당한 걸 넘어가다니 이거 북패전에서 골 넣은 거 뺏긴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이 놈들 똥구멍으로 뭐 처박은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 아쉽게 만드는 골대 패기(?) 골망을 두들겨 패야 하는데 몇 경기 연속으로 골대를 두들겨 패는지 가슴만 졸이게 만드네요.
제발 홈에서 승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홈에서 승리의 뱃고동 소리를 들은 지 너무 오래 됐어요. ㅠ.ㅠ
k-리그 점점 오심이 많아지고있습니다;; 패널티박스에서 밀어놓고 패널트킥이 아니라고;; k-리그 주심 정말 실망했습니다..
조석연2008-05-17
한국축구는 심판놈들이 다망치고있슴니다
특히 리그경기
김일용2008-05-15
휴반 초기 상승세에서 골이 나오지 않은게 아쉽네요.
상대적으로 수원쪽에서도 유효슈팅도 적게 나왔고 압도하진 못했지만 우세에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보르코의 슈팅 타이밍 때문에 머리털 다 빠질뻔 했습니다. 휴..
서지훈2008-05-15
수원 멤버들 구성을 보니까 리그 멤버 그대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멤버들을 맞아서 그정도까지 한 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구교선2008-05-15
경기후 인터뷰에서..
장외룡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해 " 경기 후 말하는 것은 전혀 필요없는 짓이다 " 면서 " 분명 심판들도 나중에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할 것이다. 오늘은 그들의 실력대로 봤으며 앞으로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 고 지적했다.
이것만 봐도 오늘 심판은 참 잘본거죠... 쩝..
그래도 경기내용은 좋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이채곤2008-05-15
우리 장 감독님이 북패전에서 골라인 넘어가고 안넘어가고에 대해 논의가 있을때
"심판을 우리가 안 믿으면 누가 믿겠냐" 라고 하셨던 분입니다...
경기중에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항의를 안하시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