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컵경기는 이기지못했지만
뒷자리에 열정적인 부부썹터분들을 보고 즐거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아기를 둘씩이나 데리고 오셨더군요
여자아기는 추워서 어찌나 떨던지....
그런데도 아빠는 목이다 쉬어서 어찌나 열심히 썹팅을하시는지
저도 덩달아 열심히 했습니다
쉰 목소리가 그렇게 좋게 들려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선수여러분 이런 우리팬들이 있으니 부디 오늘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우리는 당신들이 최선을 다하는한 이기건 지건 당신들을 늘 사랑합니다
그리고 오늘 부부썹터분들 울산원정때뵈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