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하고 처음 본 경기.
거기다 제가 K리그에서 13번째로 좋아하는 수원놈들을 양계장에서
상대한다니 너무 흥분이 되어 친구들과 양계장으로 갔습니다.
2005년 좋은 경기 할때 만큼 모습 보여줬네요.
아기치 - 서동원 만큼의 기술 좋은 중앙미드진은 아니지만
김태진 선수고 김상록 선수고 잘 해줬고
입대 전이고, 제작년이고 지난해고 휴가 나와서 봤을때도 한숨 많이 쉬게 했던
새로운 주장 노종건 선수도 잘 해줬고
여승원선수, 박재헌 선수도 이제야 몽우리를 피우는거 같습니다.
골대 맞출준 몰랐어요.
라돈, 보르코, 드라간도 좋았구요
성경모 선수 제 마음속의 No.1 골리.
부상좀 안당했으면 좋겠는데, 이거 뭐 마토고 하태균이고
사냥을 하니.. 오늘 충돌로 부상 없길 바라네요.
올해 충분히 6강은 가능해 보이네요.
인천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