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저는 축구팬도 아니고 그냥 운동경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중 하나임을 밝힙니다. 이번 경기는 인천쪽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널티킥이라든지 그러한 장면은 서울의 잘못이 맞습니다만, 인천도 헨들링 반칙하지 않았나요? 서울도 똑같이 거칠게 나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 거칠다는 기준이 도데체 뭡니까? 더군다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는데도 장외룡 감독은 심판이 공정한 판단을 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 아직도 K리그는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도 언론을 통해 알게된 것이지만 언론이 무조건 서울을 위해 기사를 썼다곤 생각되진 않습니다. 또 인천유나이티드만의 잘못이 아닌 심판의 판단도 잘못이 있고. 상대방의 견해가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무조건 옹호하거나 무조건 비판하는 것은 경계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넘지말아야할 선은 넘지말자 이것이죠. 여기 글쓰시는 분들께서는 어느정도 연륜이 있다는 것을 제가 믿고 영양가많은 글을 나눴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