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경기처럼 심판과 선수들 간의 신뢰, 심판의 절대적 권위...
매끄럽고 시원한 경기... 왼쪽 미들에서 오른쪽 사이드라인으로 길게 방향전환 해줬을 때, 볼 컨트롤 어려운 상황인데 개인 기술로 절묘하게 같은 팀 선수에게 연결해 줄 때, 특정 선수가 너무나 잘하고 나갔을 때(특히 홈), 마지막으로 상대팀 선수가 우리팀 선수에게 파울 당하거나 충돌로 쓰러졌을 때 서로 일으켜주는 장면... 이런 장면에서 박수가 관중석에서부터 솟아져 나오는 장면 볼 때 너무 좋은데요. 우리나라에선 아직 볼 순 없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보면 소원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