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첫해 홈경기 원정경기 2군경기까지 가리지않고 열심히 다녔고 그로인해 써포터및 구단직원분들도 알게되고 인천을 누구보다 사랑하게되고 정말 멋진골이나오고 멋진경기하고 멋진결과가 나오면 습관처럼 인터넷기사를 뒤지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인천은 아주짧게 나오거나 라디오에 스포츠 뉴스에는 경기 결과조차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죠. 인정합니다. 우리 인천이 리그 최고의 팀은 아닙니다. 최고의 스폰서도 없고 최고로 많은 펜을 보유하지도 못했고 최고의 성적을 내고있는 팀도 아닙니다. 그러나 리그 중상위를 넘나드는 성적을 항상보여주고 리그 탑클래스의 관중을 동원하고 어느팀에도 뒤지지않는 써포터와 펜을 가지고 있는 인천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항상 인천을 외면했고 이번 충돌에서도 전후좌우는 볼것없이 인천만 까이고 있네요. 답답합니다. 물론 충돌은 무슨이유로도 나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집에 도둑이 들어왔는데 도둑때려잡았다고 경찰이 도둑치료비 물어주라고 하는것같아 찝찝하네요.
창단초 구단의 높으신분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기자들이 밥이라도 한번사야하는거 아니세요?" 이러더랍니다. 이말을 풀어보면 인천기사 좋게 많이 나갈려면 자기들한테 대접좀해야하는데 인천은 그렇지 않단말이겠죠? 물론 친한기자와 구단직원사이에 대수롭지 않게 오간말일것입니다. 그래서 답변하셨답니다."우린 시민구단이라 돈없으니까 우리 밥사줄돈 없어~" 라고 대답하셨답니다. 언론은 절대 인천의 편이 아닙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또한가지 상암팀감독이 말하더군요. 심판은 언제나 우리편이 아니라고... 인천 창단때부터 경기비디오 돌려보라고 하세요~ 그팀이 편파가 심했는지 인천이 심했는지... 모든시민구단이 같은생각일것입니다. 상대적 약자라 그런 자격지심인진 모르지만 심판판정에 누구보다 불만이 많은 팀이 인천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떠드는 상암팀여러분 자꾸 이슈만들어서 정식팀으로 또 펜으로 인정받고 싶으신가본데... 당신들이 진정으로 축구를 사랑하고 팀을 사랑한다면 안양을 떠날때 안양에 약속한것들부터 지키라고 구단의 항의하세요. 그게 최소한의 인간양심입니다. 이미 떠난것을 돌이킬순 없겠지만 마지막 성의를 보이라고 그런팀이여야만 우리도 우리팀을 믿고 사랑하겠다고 구단에 말씀하세요~ 이런식으로 도발한다고 절대 당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