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홈페이지에서는 인천 구단이 CCTV공개를 거부하고 있으며 그 사이에 CCTV를 조작한다느니 여러가지 이유를 내세워 사태를 넘어갈거라느니 하는 얘기까지 떠돌며 우리를 더욱 더 조이고 있습니다.
범인이 누가 되던지간에 CCTV자료는 공개되어서 진위여부를 확실히 가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피터지게 싸워서 이겨봤자 일반인들과 언론들 사이에서는 '폭력 서포터들끼리의 세력확장을 위한 추태'라는 불명예스러운 칭호밖에는 남는게 없습니다.
이번 사태가 상호간의 비방만이 가득한 '이겨도 명예롭지 않은 싸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