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일단은 6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인천의 브랜드를 K리그에 좀더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할 거라고생각합니다1
권순우2008-10-15
대구도 이근호 애닝요 빼면 뭐 별거 없음~
양진모2008-10-15
각팀마다 팀컬러가 있습니다.인천은 오래전부터 선수비 후역습의 전형적인 수비축구였습니다. 여기에는 확실한 골게터 라돈밖에 없다는것도 이유중에 하나겠네요..칼끝이 무딘데 아무리 여러번 찔러봐야 머하겠습까?차라리 방패로 막다가 상대방급소를 노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수2008-10-15
사실 수비축구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데 공격축구도 허접하게 하면 얼마나 재미없는지 아실 겁니다.
즉 축구든 뭐든 재미는 공격이나 수비가 아닌 그 완성도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저는 인천이 수비축구를 유지하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올려서 (철벽같은 수비, 날선 칼 같은 공격이 되는)
재미있는 수비축구가 인천의 색깔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인수2008-10-15
저는 백선옥님의 의견에 반하는 말을 하겠습니다. 현재 k리그의 팀들에게 공격축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물론 공격축구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팀들이 공격축구하면 그게 무슨 재미일까요. 결정적으로 K리그에 필요한 것은 각 팀에 따른 색깔이라고 봅니다. 대구는 올 공격이라는 것에 맞춰진 거구요.(융단폭격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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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2008-10-15
저는 재밌어도 지는경기보다는 재미는 없어도 이기는 경기가 더 좋습니다. 이기고 나면 기분도 좋고 재밌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