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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B)인유에게 바래요4

19287 응원마당 김인수 2008-10-17 466
기어이 네 번째 글이 나왔습니다. ----------------------------------------------------------------- 1. 진정으로 시민과 함께 인천은 아시다시피 시민구단입니다.(어떤 분들은 시립구단으로 알고 계시던데, 인유는 인천예산에서 한 푼도 축내지 않고 사용치도 않는 시민구단이죠) 기업이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단이라는 소리죠. 그러나 FC Puta에 비해서 경기 중에 시민들이 함께 하는 것을 자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생각했지요, 혹시 인유는 어떤 방식으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생각한 방법 바로 볼보이를 맡기는 겁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지장이 크게 없는 보직이지요, 즉 꼭 볼보이가 아니더라고 몇몇 보직은 시민들에게 신청을 받아서 일일스탭을 시켜주는 겁니다. 다만 약간은 치사해 보일지 몰라도 한 두가지의 조건을 달아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네요. 예를 들어 레플리카 구입자에 한정 이런 식으로요. 정리하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일일 볼보이를 신청받아 합격한 사람들에게는 경기장에서 볼보이를 시켜주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바로 눈앞에서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노림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워터보이라던가 다양한 간단한 보직이 있겠죠. 2. 서포터즈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 저희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런 발전의 기여 방법이 단순히 구단물품 구매와 서포터즈만으로 그쳐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성분들은 좀 지겨우실지 모르는 군대이야기입니다. 왜 남자들이 군대를 끔찍하다고 하면서도 왜 찾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아세요? 바로 자신이 작업했던 것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제초작업의 경우도 할 때는 지겹지만 정작 나중에 그 자리를 보면 생각이 나는 것이고 전투수영장 작업을 하면 나중에 방문했을 때 자신이 작업한 그 수영장이 또 하나의 추억이 되는 거지요. 제가 생각한 것은 바로 인유 구단의 경기 준비 중에 간단한 것은 인유 서포터즈들에게 맡겼으면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2군리그에서 기록관 천막이라던가, 사람들 통제(몇 몇 분들이 정규 리그인 줄을 모르고 풀밭에 들어가는 일이 있더라구요)같은 거 말이죠. 그 외에도 구단에 전시할 물건 중에 서포터즈들이 함께 만든 것을 전시한다던지 벽화를 채색하는 작업 같은 꾸미기 역시 서포터즈를 통해서 했으면 합니다. 이 구단은 나의 손으로 직접 세워올린 구단이라는 생각들 들게 함으로서 더욱 더 이 구단은 나의 구단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거지요. 물론 이 일의 경우는 구단에서 통제와 자유의 선을 설정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것입니다.(예를 들어 열정이 지나쳐 구단이 해야 할 일을 서포터즈가 한다고 하여 서로의 임무를 침범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절대 안되니까요.) 다시 말해 구단이 서포터즈가 해야 할 일과 말아야 할 일을 확실히 구분지어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규제하면 사람들의 의욕이 저하 될 것이며, 너무 자유롭게 하면 사공많은 배 산으로 가는 꼴이 날테니까요. 허나 성공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한 번 쯤은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3. 비룡팀과 함께 인천은 4개 리그 팀을 모두 가진 얼마 안되는 시입니다.(저 서울도 배구팀이 없지요) 특히 SK와이번스의 경우 한국 최고의 팀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같은 시의 존재하는 팀으로서 서로 교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니폼 행사가 괜찮을 듯 싶은데요. 인천의 유니폼은 파랑과 검정의 스트레이트, 비룡의 유니폼은 빨강과 하양의 혼합니다.(압도적으로 빨강이 많기는 하지만) 즉 이 채색을 몇 몇 특별한 날에 비룡은 야구 유니폼에 인유의 팀컬러를 입히고 인유는 비룡의 팀컬러를 입히는 거지요.(물론 팀 이름 및 스폰서는 그대로 유지해야 겠죠) 그 외에도 감독님께서 시구와 시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미 장외룡 감독님이 전자랜드 전에서 시투를 하신 적이 있으시죠, 정말 깨끗이 들어갔었다는.........) 대다수의 야구팬과 축구팬이 사이가 않좋다는 점이 있는데 적어도 인천이 이 두 팀의 서로 협력한다는 이미지가 심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약간은 민감한 내용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인유에게 바래요4"였습니다

댓글

  • sk야구는 재벌앞잡이 인데.. sk의 연고는 sk 지 인천이 아닙니다. 축구는 인천시민의 팀이고요 신성한 축구장에 운동같지않은 야구이야기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운기 2008-10-17

  • 상당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김기석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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