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고생하셨습니다.
계획과 목표는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세워져 있을테고
감독님을 믿습니다.
다만 한해의 성적으로 감독님의 위상과 위치와 영향력이
줄지는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감독님이 육성한 선수들이 나가지만 않았어도
우승권에 근접한 전력인데
감독님 뜻과는 많이 다른 상황에서 중위권을 유지하고
인천이 약체가 아닌 타 팀들이 꺼리는 팀으로써
경기하는 것 자체에 저는 감독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장외룡 감독님~
물론 이 글을 보시지 않겠지만
힘내십시오!
인천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장외룡감독님을 사랑하는거 아시죠?
감독님께 인천의 미래를 부탁드리고 굳세고 강인한 믿음, 변함없는
신뢰를 드립니다.
한해 한해 강해져서 수원과 성남같은 강팀들에게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줄수 있는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