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분전. 학교 끝나고 길을 가다가 베어백씨를 만났습니다.
얼마전 싸이월드 톡에서 베어백 만났단 사람이 있길레 그게 머리를
스쳐지나가 가서 인사했죠.
"나 당신 한국에서 만난적 있어요."
"어디서봤는데?"
"인천이요."
"어. 반가워요."
"내가 그때 왜 인천 선수는 국대 안뽑냐고 물었는데...."
"(말을짜르고) 실력이 부족해서(Not enough for call up) 라고 했죠 내가? "
순간 좌절. 2005년 10월경 인천에 온 베어백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왜 당시에 잘하던 이정수, 전제호, 임중용 선수를 안뽑냔 질문을 했는데
"그들이 좋은선수인건 안다. 아보카도(Advocaat)랑 이야기 할거다. ."
라고 했는데 저런 상처주는 말을...
참고로 전 저때 저말 듣고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저를 붙잡으며 하는말
"넌 내싸인 필요없니?" 라고 해서
받아줬것만... 오늘도 싸인 필요하냐 하길레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ㅋㅋ
제이드 노스 이적 소식이 아직 견론이 안난듯 하지만
뭐 그래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그가 인천에 간다는데 알고있나?"
"물론."
"어떻게 생각하나?"
"좋은 결정이라 본다. 하지만 다른 언어, 음식, 기후에 대한 적응이 성공을위하여 필수적이다."
란 원론적인 말을 해줬습니다.
노스선수 입단 하는건지 아닌지
소식이 감감하네요...
베어백 4백을 한국에 심어줬단것 하나는 높게평가하는 1인인데
반갑기도 했지만
그가 말한걸 보면
많은 국대관련 협회관련자들은
역시 시민구단을 여전히 하찮게 보는듯 합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