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지럽고 뭔가에 뒷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에 멍때리다가
한번 보는 시각을 뒤틀어서 생각해봤더니
안상수 전 구단주일때는 신생팀 인천의 기반을 잡는 일에 주력했다면..
축구전용구장신축, 신인발굴, 유소년 체계 구축, 코스닥상장 등등..
지금 송영길 현 구단주는 명문구단으로 가기위한 언론노출 즉 홍보에 주력하는건 아닐까??...
국내축구팬이라면 허정무감독의 허접함은 익히알고있으나 그 소수를 뺀 나머지 일반사람들에게는 한국 16강 진출시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알고있으니..
벌써부터 언론에 노출효과가 쏠쏠하네요..
뭐 지금의 폐륜구단이 축구팬들사이에서는 쓰레기팀이지만 엄청난 언론노출과 홍보활동으로 평균관중 1위를 기록하는 팀이 되었으니....
허정무감독이 네임벨류있는 선수 한둘이라도 인천으로 데리고 오는날엔 홍보효과가 더욱 엄청나겠죠.. 안정환이나.. 이근호??
뭐 이렇게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안정되는게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네요~
하지만
자꾸만 지금의 감독대행보다는 낫지않냐고 하시는분들~
그러면 인천은 이제까지 팀성적 올라가게 선수들에게나 투자하지 왜 유소년에 투자합니까!! 나무보단 숲을봐야죠~!!
에휴 저도 마음이 왔다갔다 심란하네요~
그냥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