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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감독 지지 합니다.

22700 응원마당 정진권 2010-08-21 282
많은 분들이 반대 성향을 나타내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지 합니다. 그 선수들로 16강 밖에 못갔냐, 전술이 어떻니, 선수기용이 어떻니, 인맥이 있니... 다 치부 하더라도 나중에 허감독이 우승이라도 시켜주면 그때가서 또 찬사를 보내고, 우리가 과거에는 당신을 몰라봤다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감독이 단순히 전술만 짜는 사람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전술로 좋은 성과를 내는 무리뉴나 안첼로티, 리피 같은 감독들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비엘사, 카펠로, 히딩크 처럼 전술도 좋은 감독 이지만 팀을 장악하거나 선수들과 교감을 통하는 파리아스, 벵거 같은 team spirit을 최고조로 올리는 능력을 발휘하는 감독들도 있습니다. 세번째로 팀 전술, 팀 훈련 등은 코치들에게 맡기고 진짜 메니져 같은 역할을 하는 퍼거슨 같은 감독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술만으로 축구가 완성 되는 것이 아닌, 코칭스테프와 감독 신세대 구세대 선수들간의 조화로 팀이 조화를 이루어 내어 좋은 성적을 내려는 것이 축구 라는 스포츠라 생각 합니다. 허감독은 첫번째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국내에서는 첫번째 유형이라면 김학범, 故신윤기, 니폼니시, 장외룡 이정도로 생각 합니다. 세번째 유형은 거의 전무후무한 퍼거슨 밖에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허감독이 두번째 유형이라고 생각 합니다. 국내엔 이차만, 최강희, 조윤환이 대표적이죠. 허감독에게 기가막힌 전술로 짜여진 틀로 잘 맞춰가는걸 바라기 보다는 국내 선수간 기강이 잘 잡혀 있는 우리 팀의 스타일과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나타 내 줄 수 있는 그런 축구를 바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마디로 지장(智將) 이라기 보다는 덕장(德將) 이죠. 허감독이 비기는 축구만 한다.. 비기고 싶은 감독이 누가 있겠습니까. 축구 작전 이란게 초반엔 수비적으로 나가다 상대가 계속 공격을 퍼붓는 도중 실패를 하면 그때 상대의 풀린 긴장감을 파고들어 전반 중반에 갑자기 카운터를 먹이며 공격 하는 후반 15분 까지 상대 기운 뺏다가(이 역시 체력적인 기운만이 아닌 공격을 해도 성공이 안되어 정신적으로 지치는) 10여분간 두들겨 보고 다시 수비적으로도 돌리는 이런것이 축구인데 그런면에서 잘 안통했다 생각 합니다. 하지만 패하지는 않았고 또 6강 PO체제라면 좋은 성적을 낼만한 타입이라고 생각 합니다. 허감독으로 거의 결정된것 같습니다. 단점도 결점도 있는 감독 이지만 장점도 충분히 있고 그 장점 잘 살린다면 좋은 성적 내줄 자질이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 합니다. 선수들 성적 안좋다고 그런데 어느 한 팬이 좋아하는 성향의 감독이 아니라고, 팬들마저 팀과 선수들과 맞춰 돌아가지 않으면 좋은 성적 내기 힘들거 같습니다. 많은 팬들이 함께 허감독에게 힘을 밀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허감독님을 믿어 보죠 마음에 안들어도 이번시즌은 교체시키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조금씩 팀간의 경쟁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 허감독님의 대처실력을 보고 평가하죠
    민경주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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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싫다 해봤자 이미 결정됐습니다.

나재형 2010-08-21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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