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장에 다른때 보다 늦게 들어와 경기 30분전에 입장하였는데
역시 언론의 힘이랄까요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중들이 왔더군요 ...
허정무감독님 효과 톡톡히 본듯... 전 후반 달라진 전술과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경기내내 엄청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의 주장 전반전에 정말빠른 침투와 슛~! 멋졌구요 이준영선수 간만에
보는 멋진 돌파 그리고 경기 끝날쯤 쥐가 나서 힘들어하는 모습에 맘도 아프고
정말 멋진 모습에 감동을 했습니다. 경기에 대한 인상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많은 축구팬들이 몰려 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재미나게 응원 한거 같네요
써포터님들 오랜만에 많은 분들이 모이셧더군요 열정을 갖고 선수들과 하나가
되어 전후반 90분동안 쉴세 없이 같이 뛰는 모습 내년엔 저도 동참하리라는
마음을 갖도록 해주셨어요 ... 또한 함께한 인천시민들과 '함께해요'라는 콜과
함께 응원 유도하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인천 콜과 응원가를 절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고 응원 리드 해주시길...
이번시즌 처음으로 파도타기 응원도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 한두번 시도 했을
때는 사람들이 따라 하지 않았지만 몇번씩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일어나 주시더군요 하나되는 인천 참... 좋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경기 보러 와 주신것은 같은 인천축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뿌듯하기도 했지만 몇몇 부끄러운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자제 해 주셨으면 하네요. 유병수 선수 PK실축후 심하게 욕하시는 분들 주위에 가족끼리 온 사람들
좀 생각해 주시길... 욕은 자제해 주시구요 경기 보며 맛있는 음식 먹는건 당연하죠 ^^ 그럼 그 음식을 먹고 치우는 것도 당연하겠죠... ^^ 몇몇 경기장 청소하시는 분들 일거리 줘야 한다는 그럼 XX같은 발언 하시는분들은 경기장 안오셔도 될듯 하네요 우리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이고 온 가족이 즐기는 경기장
깨끗한 환경과 고운 말로 열심히 뛰는 경기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인천 팬에 한사람으로서 두서 없이 길게 씁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고 26일날 또 폭이 터져라
응원 하러 가겠습니다.
말로는 한것같지 않고 외국인분들이 손짓으로 파도타는 흉내 내니까 그 남학생 무리들도 유쾌하게 '워우~' 소리 지르면서 시작하더라구요ㅋㅋ 처음에 한 5번은 관중들 관심 없다가 조금씩 조금씩 퍼지면서 e석 끝에서 끝까지 가던데요? 일반관중들은 그런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유쾌한일화였네요ㅎㅎ
이득호2010-09-06
파도타기 응원 재밌었습니다ㅋㅋ 외국인분들이 정말 열정적이더군요. 전반전에는 e석 중간 뒷쪽에 앉아있었는데 후반에는 n석으로 치우쳐진 앞쪽으로 옮겼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중 가장 열정적인 여자분이 맨 끝쪽에 앉은 남학생 무리를 부르더니 파도타기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