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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부산전 후기 (허감독님 데뷔전)

22808 응원마당 박정훈 2010-09-19 305
전반전 - 부산을 압도, 부산의 황감독님이 원정경기라 수비에 치중한 면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슈팅0을 기록할만큼, 인천이 압도함. 처음으로 시도한 남중재와 유병수의 투톱은 꽤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날씨가 무더워서인지 유병수가 더위를 좀 먹은것같았어요. 전재호의 환상적인 슛팅도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유병수의 헤딩슛도 상대 골키퍼에 막히는 운이 없었습니다.. 전반전은 전술적으로 압도했지만, 펠리피를 제외하고 전원수비를한 부산의 탄탄한 수비가 끈질겼고, 무엇보다 상대 골리 이범영이 기가막혔습니다. 후반전 - 남준재를 빼고 도화성기용, 하지만 전반전 찬스때 못넣으면 공은 상대방에게 넘어가는법이죠, 후반 초반은 부산에게 주도권이 넘어가고, 결국 움직임이 둔했던 도화성을 빼고 브루노를 넣고 다시 전반전의 투톱으로 돌려놓아서 다시 인천의 플레이가 살아났습니다, 유병수의 페널티킥 실축이 아쉬웠습니다. 골도 못넣고 바로 역습으로 실점까지 했죠.. 하지만 그날의 히어로 이준영의 활약으로 브루노가 골.. 허감독님과 포옹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이후에도 부산을 몰아부쳤지만, 부산 골리 이범영이 환상적이두군요. 참 탐나는 선수였습니다. 결론을 내자면 정말 좋은경기였지만, 운이 없었고 상대 골키퍼가 너무 잘했습니다. 하지만 연패에서 벗어난점, 전재호와 이준영의 플레이가 살아난점,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이 보인다는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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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2010-09-19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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