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군 경기가 있다 하여 만사 제치고 보조경기장에 들렀었지요.
1군 선수들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고 허감독의 내심을 보는듯 했습니다.
특히 2군 경기 선발로 나왔던 몇몇 선수들이 12일 홈 개막전에 선발로 나올듯 한데.
21번 유준수, 23번 권혁진, 43번 김태은, 51번 ? 등등 젊고 패기찬 신인들을 보고
향후 인천U팀이 돌풍을 일으킬 힘이 있다는 걸 봤습니다.
일단 1차전 패배는 보약이고 이제부터는 승수쌓기에 정진해야 합니다.
시즌 초반부터 얻어 맞다간 상위권 도약이 어렵겠지요.
우리 인천은 해 낼것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 12일은 우리의 2011시즌 첫 승을 올리는 날입니다.
우리 인천 팬 모든분들도 내 가족이 선수로 뛰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첫 골의 주인공은 신인 기살리기 ---유준수선수의 멋진 헤딩 골 기대 합니다.
유병수선수와 형제지간 같아 작년 득점왕 기를 받아 꼭 승리에 헌신하는
골을 만들어 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을께요.
유 : 일하게 골 맛을아는
준 : 비를 열심히 한 신인답게
수 : 준 높은 골을 만들어 주길 기원합니다. 멋진 골 아니면 싫어 ㅋㅋㅋ
높이 비상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위하여 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