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학에 오셨던 모든 분 수고하셨습니다.^ㅡ^
저는 어제 E석에서 관람했는데요.
N석에도 관중분들이 많이 오시고, E석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어제 경기를 보면서 " E석에서의 응원이 거의 전무한것 같아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평소에는 N석에서 섭팅을 했고 어제도 E석에서 소리를 지르고 노래부르려 했는데
관중분들의 분위기가 이렇다보니까 혼자 그러기도 뻘쭘하고해서 가만히 앉아 축구만 관람하는게 전부였는데요.
물론 E석의 분들은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N석보단 여기가 낫다! 해서 오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제 사람들이 많이 오셨는데 이 사람들이 전부 응원을 한다면 포스가 장난이 아닐거란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요.
구단에서 작은 플래그나 스카프를 제작해서 착한 가격으로 샵에서 판매하거나, 사람들에게 나눠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만 해도 경기장분위기가 상당히 뜨거워질거 같네요.ㅋㅋ
어제 정말 반가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