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티의 목은 길지만 인형탈로 만들었을 때에는 목의 두께가 두꺼워졌고, 목에다가 앞을 볼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색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유티는 목이 짧아졌네요.
마스코트의 원형을 살리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어색한 부분이 줄어들어서 괜찮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티가 경기장에 얼마나 나올지, 얼마나 세그웨이를 타고 돌아다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퍼포먼스와 관중호응이 잘 어울린다면 턱돌이만큼 경기장의 볼거리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