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람과 함께 밤의 낮은 기온이 운동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기원코져 모든 일 뒤로 하고 찾아 갔지요.
워낙 운동을 좋아해서 60이 다 돼가는 나이에도 자주 운동장을 찾아 갑니다.
역시 허감독 내심의 변화가 이제사 조금 톱니가 맞아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리그 2경기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전이 2군팀이지만 승리 했다고 자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추운 날씨 탓에 초반 몸이 덜 풀렸던건 양 팀 다 마찬가지 였구요.
앞선 두께임에서 보지 못하던 패싱이 살아 나면서 공격의 물꼬를 텃고
그이후론 완전히 우리 페이스로 넘어 오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특히 그간 부진 했던 유병수 득점왕님의 활발한 움직임 Good
수비라인 전원 Good, 이적생 주장 배성효-디에고-정인환-신인 박태수 특히 좋았음.
중원의 발바리 바이야-죽여주게 뛰어 다니 더구만요.
15번 김재웅도 너무 활발하게 구석구석 누비며 제역할 잘했고
교체맴버 51번 박준태 앞으로 기대 할껍니다.
그외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종전 2경기 보다 잘 맞아 떨어지고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
상위권 도약에 중요한 밑걸음이 될것 입니다.
특히 출전 못한 선수들중 유준수 기대주 인천 팬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길 부탁드립니다. 아! 2군 경기에서 봤던 김태은선수도 관심 대상이고요.
전부 다 칭찬 하고 싶은데 나도 업무 좀보구요.
우리 인천의 영원한 캡틴 임중용 플레잉코치는 언제나 볼수 있을까요.
인천 유나이티트 선수단의 연승 행진을 기원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