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천은 3-4-1-2 입니다. 2002년 한국국대가 3-5-2 시스템이었습니다.
쓰리백에 윙백 두명을 둔 형태였는데 그당시 윙백은 이영표,송종국이었죠.
일단 두 선수 둘다 체력이 엄청나고 수비력이 좋은선수들입니다.
지금 장종빈님께서 작성해주신 포메이션은 디에고-배효성-정인환 이 쓰리백에
윙백으로 15번 김재웅 선수와 박준태 선수를 넣어주셨는데 이렇게 되면 측면 수비는 누가할까요?
두 선수 모두 공격수인 선수들입니다.
돌파력이 뛰어난 선수들이지만 윙백으로 놓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윙백자리에는 장원석,안태은 선수가 현재로써는 가장 적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병수 선수의 집중마크가 엄청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전전에서 골도 넣은 만큼 아직까지 시즌초이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번시즌에도 6라운드인가까지 골이 없다가 7라운드때부터 확 터지면서 득점왕을 차지했죠.
유병수선수는 멘탈도 굉장히 좋은선수이고 출중한 기량을 갖춘 만큼 지금 이상황을 이겨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유준수선수가 드래프트 1순위로 온만큼 현재 엄청난 기대를 받고있는건 분명하지만
아직까지 주전급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죠.
현재로써는 유병수선수의 파트너로 루이지뉴선수나 김재웅선수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베스트 일레븐은 이것입니다.
유병수-루이지뉴
카파제
장원석-이재권-바이야-안태은
디에고-배효성-정인환
윤기원
장원석선수와 안태은 선수는 쓰리백과 중앙미드필더라인 사이에 윙백 위치입니다.
아무래도 시즌초인만큼 다양한 선수들이 나오겠지만 이정도가 베스트 일레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유병수선수는 믿고 맡기는 수 밖에 없구요.
전 개인적으로 박준태선수가 자주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게임메이커 얘기를 해주셨는데, 현재로써는 카파제선수말곤 믿을 선수가 없죠.
정혁선수가 장기부상을 당한만큼 이제부터는 적응해가는 카파제선수를 믿어야합니다.
아직까진 한골에 그치고 있지만 카파제선수도 굉장히 많이 뛰어다니면서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휴식기를 통해서 허정무 감독도 많은 연구를 하겠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점점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엔 꼭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예감이드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같은 인천팬으로써 열심히 응원해봅시다 ㅋㅋㅋ
저는 왼쪽에 장원석 선수 대신 전재호 선수 안태은 선수 대신 장원석 루이지뉴 선수 대신에 김명운 선수가 어떨까 생각해봐요.. 김명운선수 한번 믿어보죠 ㅋㅋ
최봉수2011-03-23
전재호 선수는 죽어도 왼쪽에서 뛰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대구전도 오른쪽이었는데.. 정말 제자리를 못찾더군요.. 상주전도 마찬가지고.. 차라리 이세주 선수가 제일 적임자가 아닐런지요;;
최한솔2011-03-23
지금 게임메이커가 없으니 3-5-2를 버리고 활동량이 많은 선수 4명을 미드필더에 포진시키고 카파제를 쉐도우 스트라이커만큼 위로 올리고 윙어대신 2톱을 사이드쪽으로 벌려서 활용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예전 최효진, 이준영, 김치우, 윤원일, 이세주 선수가 있었다면 3-5-2 를 쓰겠지만 이중 아무도 남아있지 않기에. 임시방편으로.. 뭐 감독님도 생각이 있으시겠죠 다음경기 지켜봅시다^^
장종빈2011-03-22
윤남녕님이 적어주신 베스트11 저도 동감합니다 안태은선수 대신 전재호선수만 들어간다면요.. 하지만 지금 문제는 각자의 포지션에서 역활을 못해주고있기때문에 맨유처럼 포메이션과 포지션 시프트가 필요하지않나 싶어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