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금요일 오늘 1군선수들 훈련을 보고 카메라에 담을겸 구단에 훈련시간을 문의했습니다
" 오늘 보조구장에서 하는 1군선수들 훈련 몇시에 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전화받은 여성분은 맨처음에 열시반이라 했다 1다시 1군은 세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부랴부랴 카메라챙기고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 3시10분에 도착하니
육상선수들의 훈련말고는 공차는사람은 없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문학경기장 안까지 들어갔지만
그쪽도 육상선수들 훈련이였구요 제가 구단에 다시전화해서 " 지금 보조구장에서 1군 훈련하는거 맞나요?"
라고 물어보니 " 보조경기장이 아니라 승기구장에서 합니다 "라고 여성분 이 다른 답변주시더군요
뭔가 착오가 있었나 생각이들었고 일단 훈련장에 찾아가는게 목적이라 제껴뒀습니다 . 택시타고
부랴부랴 승기구장에 갔는데 그쪽도 휑~하더군요.. 천연잔디구장에 정말 혹시나하는마음때문에
인조잔디 구장까지 ; 두번 확인하고 4시 정도인데도 선수들은 없었습니다 . 잔디구장 관리자 분에게
찾아가 오늘 축구팀 훈련 혹시 세시맞냐 물으니 , 이미 오전에끝났답니다 사무실로 들어가
명함을 주시면서 여기 관리자니 앞으로 훈련보러올때 시간에 대한건 나한테 연락달라고 하셨습니다 ,
제 상황을 설명들으시더니.. 구단애들은 훈련일정이 바뀌는 지 잘 모른다고 이런경우 몇번있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승기잔디구장관리 : 박 상 무 tel : 010 4337 6573 ( 혹시나 필요하신분 위해 올립니다 )
집에와 인천유나이티드 에대한 기사를 찾아보니 15일금요일 자 기사 두개에 이미 1군의 오전훈련이
끝났다는 내용이 있는데 왜 구단직원은 몰랐나요? 훈련이 끝났는지 이따할껀지도 모르고 대체
무슨일을 하는건가요? 마이프라이드 마이유나이티드 라 말하고 , 팬들의 사랑과 성원을 바라는 구단이 이렇게 일처리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갑니다 프라이드고 성원이고 사랑이고 다 부질없네요 네다섯시간동안 무슨일은 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