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웃들과 축구장엘 갔습니다. 아이들은 한껏 들떠있고 저도 즐거웠지요. 그리고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매표소에 줄을 서고 내차례가 되어 돈을 지불하고 티켓을 기다리는데 한참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5분정도의 시간이었지만 바람도 많이 불어 쌀쌀했기 때문에 더 길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아이들도 있었고... 하지만 매표소 측에서는 어떠한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죄송합니다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티켓을 잘못주셔서 W까지 갔다가 다시 매표소로 돌아오는 일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내 실수도 아닌 판매자의 실수로 그 먼거리를 왕복하는 것이 굉장히 언짢더군요. 매달 축구를 관람하러 가는 관중중의 한사람으로써 이런문제는 고쳐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