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천 소속의 故 윤기원 선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부천시민이자,
챌린저스리그의 부천FC1995 지지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 인천 구단이 어린이축구교실 부천지부 계획을 내놓았다가
부천 구단과 팬들의 항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3일 부천지부가 없어지고 삼산지부가 생겼더군요.
부천 구단과 팬들의 항의로 철회된줄 알았더니
이름만 삼산지부로 바뀌었을 뿐, 장소는 부천 부광초에서 하는것이 맞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부천 부광초등학교에서 무료참관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애초에 부천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계획을 했는데 철회하기 싫다면 배째라 하고 있었으면 나았을것을,
이름만 바꾸고 부천 구단과 부천 팬을 농락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K리그 구단의 옳은 행정이라고 할수있나요?
타 구단의 연고를 제멋대로 침범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과연 시민구단의 모범인가요?
물론 법률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더 큰 구단으로 발전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챌린저스리그 구단의 연고지를 꼭 침범해야할까요?
제 글을 보고 욕하실수도 있겠지만, 인천 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실례가 되었거나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루빨리 인천과 032더비를 펼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