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 승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 그래도 수원은 우리의 천적....ㅡㅡ
인터뷰 하실 때, 자꾸만 외국인선수에 대한 불평을 하시는 것 같은데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면(읽으시나요? 아니면 제가 트위터로 멘션을 해야하나요?)
앞으로는 조금 자제 하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 상황에서 용병보급이 제대로 안 된 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인유탓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용병 다 내보내고 선수단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도 허감독님의 결정 아니였습니까?
그래놓고 발등에 불 떨어져서 아쉽지만 급하게 수혈한 용병들인데, 그들 탓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글 안 써서, 뉴스 기사 읽을 일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여름되면 방출한다, 용병 성이 안 찬다, 갈아엎을거다, 여름되면 제대로 된 용병 수혈할거다"
제가 인천의 용병이고 이런 기사 읽었으면 (한두번도 아니고 꽤 여러번 이런 내용의 인터뷰 답변이 있었는데)
지금 당장 인천 선수 하기 싫을 것 입니다...
그래도 계약기간동안은 인천선수 아닙니까...
제가 느꼈던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