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아니죠 창단후 홈 문학에서 수원 닭날개를 첨으로 잡게 되어서
무척이나 좋은 날이였습니다.
물론 이런 좋은날이기에 그냥 넘어갈까? 도 생각해 보았는데요.
그럼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경기전...티켓 구매로 E석 앞에 있었습니다.
수원 레플을 입은 3명이 전화통화를 하더니 E석 입장 게이트가 아닌 옆쪽
E석 입장 게이트 - 컨벤션 입구 - 원래는 막혀있는 게이트 그 막혀있는 게이트가 조금 열리더니
수원 팬들 3명이 저쪽이다. 하면서 그냥 들어가더군요.
그뒤로 단체 관람하시는 분들 아저씨분들.. 이 몇분 들어가시기에 E석 게이트로 가서 문 열렸다고 알리고
되돌아와 보니 그 단체 아저씨들은 되돌아 나오더군요. 구단 직원이 다시 내보낸 후에 E석 연간회원 게이트로
들여보내시더군요.
구단 직원인지 아닌지.. 전화통화하고 게이트 몰래 열어준 후에 들여보낸 것 같은데요.
이거 너무 한거 아닌지...만약 구단 직원분이라면 차라리 무료 초청권을 구해서 들어오라고 하는게 맞지
어떻게 그냥 게이트를 맘대로 열어서 들여보내는 건지..참 어이 없습니다.
뭐..처음 보고 이런 개랑놈들...그러니 개구멍으로 들어가는거지...라는 욕이나 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단체 팬 여러분들이 막 들어가시려고 해서 일단 막으려고 햇는데요.
만약에 직원분이 그런 마인드로 일하시는 거라면 구단을 떠나주세요.
타팀 팬 공짜로 문열어주라고 구단에서 일하는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위에도 썼지만 차라리 무료 초청권 구해 주시고 만약 못 구하면 티켓 구매해서 들어오라고 하는데 맞지.
구단에서 자체 조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구단내에서도 교육도 좀 시켜야 겠습니다.
덧.. 흥...역시나 개랑이였다는..개구멍 좋아하는...ㅋㅋㅋ
이 부분에 대하여는 인천이 제대로 이용해먹지 않았나요? 상암에서 입장섹터가 아닌 지하철역에서 S석의 이동경로에 대한 동선확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암팀의 잘못을 문제삼은게 인천일텐데요. 물론 동영상으로 저도 보면서 좋아라했지만요. 그리고 동선에 대한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구단이 문제라고 저도 생각을 했구요. 예고된 일이였으니까요.
문민창2011-05-30
문제 발생시 구단에서 욕먹죠. 팬들간 충돌을 우려하여 구역을 나눠 입장시키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제가 E석에서 볼 때 제일 싫은게 우리팀이 골을 먹혔는데 환호하던 사람들입니다. 아저씨분들도 짜증내면서 저리 꺼지라고 하는 등 그러한 장면 여러번 목격했었습니다. 집단과 집단 혹은 개인과 개인이라면 언제든지 충돌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은 구단이 져야하는거구요.
문민창2011-05-30
E석에서 수원팬이 있는건 보기껄끄러운건 사실이지만 막는게 더웃긴겁니다 그들에게 자유를 지켜주시길
조훈일2011-05-30
무슨 외적도 아니고 굳이 오는거 막을필요까지 있을까요...
이태환2011-05-30
더불어 원정팀은 애초에 E석 입장을 좀 막아주시는게.. 최소한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E석 입장은 혹시 모를 안전문제를 대비해서라도 막아주세요. 어제 싸인회 때문에 E석쪽을 갔는데 수원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