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쳐서 아쉽지만, 좋은 경기해서 만족합니다.
어제 경기를 보고도 욕하는 사람은 인천팬이 아니라, 그냥 네이버 허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인천 스쿼드가 대구나 강원에 비해 딱히 좋은것도 아닌데,
지금의 성적을 유지하는게 불만인 사람은 인천팬이 아니죠
어제의 경기를 봐도 그렇습니다,, 서울 원정에서 인천이 오히려 슈팅이 더 많았습니다.
슛팅수 12대9로 앞섰고, 유효슛팅도 6대3으로 앞섰죠.
그만큼 인천이 효율적인 경기를 했습니다.
서울 원정에서 이런 경기력이 맘에 안든다는건가요??
우리가 수원이나 전북같은 팀이었어도 어제 경기력은 크게 불만이지 않을정도였습니다.
인천에 데안같은 용병만 있었어도, 어제 경기는 인천이 3대1로 이기는 경기였다고 봅니다.
어제 인천과 서울의 경기는,, EPL로 치면, 블랙번과 맨유의 경기라고 해도 좋을만큼 스쿼드 차이가 난 경기죠.
유병수의 결정적인 찬스는 아쉽지만,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차차 좋아질테고..
정혁도 후반기 기대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혁과 유병수의 부상, 그리고 안좋은 사건에도 전반기에 기대보다 좋은 성적이어서
허감독님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고
어제 비를맞고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인유 서포터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김재웅, 박준태, 한교원의 성장도 큰 수확이죠.
유병수와 정혁의 몸상태가 100%인 후반기에는 인천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전광배// 저도 허감독님 처음 부임하셨을때 못미더웠는데 최근 경기력보니까 좋아할수밖에 없네요.ㅎㅎㅎ
정우현2011-06-27
북패애들은 인천이 3대1로 이길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하더군요..최감독 코치로 내려가고, 다시 새로운 감독 뽑아야 한다고 ..ㅋㅋ 우리 인천도 좋은 용병 데려와 경쟁시키기를 바랍니다..
김승욱2011-06-27
허감독님을 좋아하진 않지만 지난 토욜(25일) 북패원정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길수있는 경기를 못잡은게 아쉽긴 했지만 유병수/정혁 이 두선수의 복귀로 기대감이 많습니다. 골은 못넣었지만 유병수선수도 몸상태가 괜잖은듯 해서 무엇보다도 기분 좋은 하루였지요. 이번 토욜부터 만땅 기대하고 있는중입니다. 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