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해보면 알 힐랄이 메디칼 테스트 단계까지 진행 중 일 정도로 가까이 가긴 했지만
이적확정은 아니군요.
오늘 신문기사들에 의하면 일이 틀어질 경우 중동 외의 지역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 힐랄이 유병수 선수의 바이아웃 조항에 해당하는 15억 8천만원 이상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이야기고
정황상 인천 측에 가장 높은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거겠죠~?
가능하면 안 갔으면 하는 게 클럽 팬의 아쉬운 마음인거고..어디 가든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신문에 보니 성남 사샤도 서울 갔다는데
성남 분위기가 인천 분위기랑 비슷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최소 16억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제발 그냥 먹지 말고
유병수 빈 자리가 너무 허전하지 않게 기대되는 뉴페이스 영입 좀 ㅠㅠ .
어쨋든 내일 인천 동네북 경남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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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23)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독일 등 유럽 진출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유병수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22일 "유병수가 중동과 유럽 등 해외 구단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아 이적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동국 지쎈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힐랄과 독일·프랑스 등 모두 3~4개 구단에서 제안을 받아 막판 조율하고 있다"며 "오늘 중 어느 팀으로 갈지 결정해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출국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현재로서는 알 힐랄이 유력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연봉과 계약기간 등 세부사항을 고려해 늦어도 내일 새벽까지는 독일에서 전지훈련 중인 알 힐랄에 합류할지, 아니면 다른 구단으로 갈지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속팀 인천은 "유병수와의 계약 시 이적료가 150만달러(한화 15억8천만원 가량) 이상일 때 이적시킨다는 바이아웃 조항을 뒀는데 알 힐랄에서 그 이상을 제시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인천은 "구체적으로 이적료가 어느 수준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아직 논의중에 있다. 일부에 알려진 것처럼 서류상으로 협의에 이른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병수는 2009년 데뷔해 지난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서 22골을 터뜨려 득점왕이 된 K리그 간판 공격수다.
알 힐랄은 수도 리야드를 연고지로 하는 사우디의 명문 클럽으로 지난 시즌까지 이영표가 뛰었다.
유병수의 알 힐랄 이적이 확정되면 이영표(전 알 힐랄)와 설기현(전 알 힐랄, 현 울산), 이천수(전 알 나스르, 현 오미야)에 이어 다섯 번째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 진출하는 한국인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