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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떨까요.

24170 응원마당 이정우 2011-07-28 522
축구팬들이 비시즌 기간 때 경기만큼이나 큰 관심을 가지는 게 이적시장 동향입니다. 좋은 선수가 왔으면 하는 팬들의 바램은 끝이 없고, 따라서 유럽 이적시장 땐 시즌 중 못지 않게 많은 루머들과 뉴스들이 쏟아져나오죠. 그런데 인천과 관련된 신뢰할만한 뉴스는 언제나 언론에 먼저 뜨고, 공홈에는 한참 후에 뜹니다. 어차피 구단의 이름을 걸고 낼 수 있는 뉴스, 즉 오피셜은 계약의 모든 세부사항에 합의하고 사인을 한 후에나 가능한 일이니까요. 하지만 미디어에 귀를 쫑긋 세우는 데 익숙하지 않은 팬들은 이런 것들이 불만입니다. 사실 특기할만한 이적사항을 터뜨리기 위해서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게 최선이겠습니다만, 테스트 후 영입을 결정하는 외국인 선수 같은 경우는 이런 정책을 펴는 게 거의 불가능하지요. 인천 구단도 그런 것보다는 언론에 기사거리를 먼저 던져주는 걸 선호하는 것 같고요. (사실 팬들의 불만은 여기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리버풀FC의 공식 웹사이트인 lfc.tv에 가면 이런 게 있습니다. Transfer Gossip이란 코너인데요, 언론에 뜬 이적 관련 루머들을 구단에서 취사선택한 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아니다 싶은 기사를 소개하면 됩니다. 모든 기사의 하단에는 '이 기사에는 구단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하면 되고요.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진 않았지만 언론에 떠버린 루머들은 이런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빠르게 소개하는 편이 공홈의 최신뉴스 부족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팬들을 위한 대안이 아닐까 싶네요. 4부리그 늦겠네요. 축구 차시는 분들은 1시간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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